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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이와 가볼만한 곳

렛츠런파크에서 웨건 타고 봄소풍, 아이와 함께한 행복한 하루

by 꿀파파스토리 2025. 5. 6.

4일 연휴의 2튿날

 

너무도 긴 연휴의 시작이라 2튿날은 어른

이 날을 대비 해서 내일 비소식이 있어서 오늘은 야외로 나가기로 했습니다.

오늘은 우리 가족에게 특별한 날이었어요. 아이와 함께 처음으로 웨건을 타고 본격적인 야외 나들이를 다녀왔거든요.
유모차 대신 넉넉한 공간의 웨건에 아이가 다리를 쭉 뻗고 앉아 있는 모습만 봐도 뿌듯했습니다.

웨건을 사놓기만 하고 딱히 쓸일이 없었는데 이번에 야심차게 웨건과 함께 원터치 텐트도 하나 장만 했습니다.


2. 아침부터 분주하게, 좋은 자리를 향해

아침 일찍 준비해 출발한 덕분에 다행히 그늘 좋은 자리를 선점할 수 있었어요.
이번에 새로 산 원터치 텐트도 펼치고, 본격적인 하루가 시작됐습니다.

 


3. 첫 체험은 물고기 잡기!

아이의 첫 선택은 바로 물고기 잡기 체험!
작은 수조 안에서 물고기를 잡으려고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어요.
진지한 표정으로 집중하는 아이를 보며, 어느새 많이 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고기 체험이 끝난 후 아이들에게 소정의 장난감도 지급을 하네요~^^

저희 아이는 마음에 드는 비누방울을 초이스~또다시 다른 놀이로 고고~했습니다

 

4. 신나는 놀이기구, 바이킹 도전

근처 조그마한 놀이동산에서 바이킹을 처음 타보겠다는 아이.
솔직히 너무 높아 보여 걱정했지만, 아이는 용감하게 잘 타고 “아빠랑 또 타고 싶어!”라며 웃더라고요.

저희는 밑에서 볼떄 생각보다 너무 올라가서 정말 고민을 많이 했지만 너무 씩씩하게 타는 
아이 모습에 저도 같이 타기로 했어요~그래도 아이들이 타는 기구라 저에게는 숨겨진... 뱃살 떄문에
숨쉬기도 너무 힘들었지만 너무 해맑게 웃고 저의 손을 같이 잡고 만세~하고 웃는 모습에
조금 좁고 무서웠지만… 아이의 웃음 한방에 피로도 잊게 되더군요.

 

 


5. 다양한 볼거리도 가득!

중간중간 무대에서는 사회자와 함께하는 치어리딩 댄스,
부모님들이 참여한 댄스 대회 등 다양한 볼거리도 진행됐어요.
아이도 박수치며 무대를 즐기고, 분위기 덕분에 우리 가족도 한껏 신이 났습니다.


6. 에어바운스와 하늘그네, 쉴 틈 없는 놀이

이후에도 아이는 하늘그네에어바운스에서 신나게 놀았어요.
움직이는 내내 웃음이 끊이질 않아 보는 아빠도 기분이 좋았답니다.


7. 프리마켓과 쇼핑타임

행사장 한편에는 프리마켓도 잘 운영되고 있어서
아이 장난감, 간식거리, 소품 등 이것저것 알차게 구경하며 쇼핑도 했어요.
작은 시장처럼 꾸며져 있어서 산책하며 구경하기 딱 좋더라고요.


8. 점심, 그리고 삼촌의 깜짝 등장

점심시간에는 푸드트럭에서 소시지 샌드위치와 초밥, 볶음밥 등을 사서 텐트로 돌아왔는데,
마침 아이 삼촌이 근처를 지나가다 합류!
아이와 함께 맛있는 점심도 먹고, 체험도 같이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답니다.


9. 마무리하며

오후 4시, 행사 마감에 맞춰 텐트와 웨건을 정리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아이도 지치긴 했지만 “오늘 너무 재밌었어!”라며 만족스러워했어요.
저녁은 간단히 집에서 먹고 목욕 후 하루를 마무리했답니다.